경기도·공공기관 1만2,000여명 코로나19 선제검사

윤종열 기자 2021. 1. 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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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지역감염을 막기 위해 도청과 공공기관 전 직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13∼19일까지 선제로 전수검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는 민간전문기관이 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PCR) 방식으로 진행하며, 대인 접촉이 잦은 직원부터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사 시간을 분산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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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전경
[서울경제]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지역감염을 막기 위해 도청과 공공기관 전 직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13∼19일까지 선제로 전수검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는 민간전문기관이 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PCR) 방식으로 진행하며, 대인 접촉이 잦은 직원부터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사 시간을 분산해 시행한다.

도는 이를 위해 본청(13∼15일)과 북부청(18~19일), 인재개발원(13~15일) 등 3곳에 임시 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

도는 검사 결과 확진자와 접촉자가 발생한 부서 사무실은 일시 폐쇄하는 등 역학조사 상황에 따라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의 집단감염은 행정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민업무로 인해 지역사회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하고 도민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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