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 100만장 육박

윤기백 2021. 1. 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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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트레저의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늘(12일) 정식 출시된 트레저의 정규 1집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음반 선주문량은 전날까지 25만 장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기대를 모았던 트레저의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 100만 장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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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YG 신인 트레저의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늘(12일) 정식 출시된 트레저의 정규 1집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음반 선주문량은 전날까지 25만 장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레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이 예상되는 수치다.

이로써 기대를 모았던 트레저의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 100만 장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규 1집에 앞서 트레저가 발표된 3장의 싱글앨범 누적 판매량은 72만 장 이상이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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