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인수설'에 쎄트렉아이, 장 막판 급등

김정훈 기자 2021. 1. 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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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가 장 막판 주가가 급등했다.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쎄트렉아이는 전일대비 8.85%(3350원) 오른 4만1200원에 마감했다.

쎄트렉아이의 주가 급등은 장 막판 '한화그룹 인수' 관련 기사가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쎄트렉아이는 1999년 인공위성연구센터 출신 연구원이 창업한 코스닥 상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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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가 장 막판 주가가 급등했다.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쎄트렉아이는 전일대비 8.85%(3350원) 오른 4만1200원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쎄트렉아이의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3만원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오후 3시 이후 갑작스런 급등세를 보이며 4만원대로 마감했다.

쎄트렉아이의 주가 급등은 장 막판 '한화그룹 인수' 관련 기사가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쎄트렉아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쎄트렉아이는 1999년 인공위성연구센터 출신 연구원이 창업한 코스닥 상장사다. 이번 인수 검토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우주항공사업 부문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김정훈 기자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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