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 신곡 '정류장' 발매..이진우 협업

이재훈 입력 2021. 1. 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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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타루가 1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정류장'을 발매한다.

이진우는 작곡을, 타루는 작사를 맡았다.

하지만 타루의 가사를 받은 뒤 더 알맞다고 판단되는 서사적이고 드라마틱한 편곡을 위해, 오케스트레션을 추가했다.

이진우는 "타루의 목소리 하나만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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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타루 싱글 '정류장' 커버. 2021.01.12. (사진 = 사운델릿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타루가 1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정류장'을 발매한다.

과거 홍대 앞 인디 열풍의 주역 중 하나였던 파스텔뮤직 출신 이진우와 협업한 곡이다. 타루 역시 이 레이블에 몸 담았었다. 이진우는 작곡을, 타루는 작사를 맡았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게 하는 '머무름의 곡'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목을 '정류장'이라고 지었다. 이진우는 처음엔 간단하게 밴드 구성만으로 멜로디를 표현하려고 했다. 하지만 타루의 가사를 받은 뒤 더 알맞다고 판단되는 서사적이고 드라마틱한 편곡을 위해, 오케스트레션을 추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로 작업해야 했던 만큼, 완성하는 데 시간은 다소 걸렸다. 하지만 거의 모든 연주와 코러스 녹음이 특별한 수정 없이 '원 테이크(one take)'로 마무리됐다.

이진우는 "타루의 목소리 하나만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타루는 "후배지만 배우고 싶은 점이 많은 뮤지션"이라고 화답했다.

2007년 '더 멜로디' 보컬로 데뷔한 타루는 솔로앨범, OST 등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SBS TV '시크릿가든'의 이색 문자음 '문자왔숑' 목소리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졌다. 이진우는 2013년 정규 1집 '주변인'으로 데뷔, 프로듀싱과 노래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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