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미 임상병리사 합격자 배출

대구CBS 지민수 기자 2021. 1. 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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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임상병리사 시험에 지역 전문대 출신들이 대거 합격했다.

대구보건대는 임상병리과 졸업생인 김신욱씨(26세·남)를 비롯해 김지윤씨(24세·여·인천공항검역소), 성채린씨(21세·여·대한산업보건협회) 등 10명이 미국 임상병리학회 ASCPi(Amercican society clinical pathologist)에서 주관하는 미국임상병리사 MLT(International Medical Laboratory Technician) 국제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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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재학생 실습 모습. 대구보건대 제공
미 임상병리사 시험에 지역 전문대 출신들이 대거 합격했다.

대구보건대는 임상병리과 졸업생인 김신욱씨(26세·남)를 비롯해 김지윤씨(24세·여·인천공항검역소), 성채린씨(21세·여·대한산업보건협회) 등 10명이 미국 임상병리학회 ASCPi(Amercican society clinical pathologist)에서 주관하는 미국임상병리사 MLT(International Medical Laboratory Technician) 국제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합격자들은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에서 운영하는 ASCPi 전공심화 교육 프로그램 과정반을 수료한 후 시험에 응시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자 가운데 김신욱씨는 2020년 임상병리과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안승주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코로나 19로 시험 준비가 쉽지 않았지만 잘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임상병리사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진단·치료·예방과정에서 중요한 검사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의료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미국임상병리사자격증 과정 외 채혈·생리검사 전문가 양성반 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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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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