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 한지혜, 임신 중 근황 "제주의 겨울은 조용하네요"
신정인 2021. 1. 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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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38·사진)가 임신 중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제주의 겨울은 조용하네요. (지난주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눈이 잔뜩 쌓인 길에서 모자와 마스크, 패딩으로 무장한 채 귤나무를 구경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남편 직장이 위치한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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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38·사진)가 임신 중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제주의 겨울은 조용하네요. (지난주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눈이 잔뜩 쌓인 길에서 모자와 마스크, 패딩으로 무장한 채 귤나무를 구경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남편 직장이 위치한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해 12월31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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