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끝' 김영철, "안에 있어야만 했던 그날보다 눈 보며 집 걸어가는 게 더 행복해"

입력 2021. 1. 12. 17: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영철이 자가 격리를 끝낸 후 다시 맞이한 일상에 기뻐했다.

김영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그렇게 많이 왔던 날. 안에 있어야만 했던 그날보다 걷기 힘들어도 눈을 보며 집을 걸어가는 게 더 행복하네. 막혀서 오래 걸리나… 걸어서 그쯤 걸리나… 여튼 옷이 젖어가도 이렇게 좋은지 그렇게 눈을 맞을 수 있는 것도 또 그걸 감격한 것도 4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영철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가진 바 있다.

[사진 = 김영철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