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신진호, 5년 만에 친정팀 포항스틸러스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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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33)가 5년 만에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에 복귀한다.
신진호는 포항 유스팀인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영남대를 거쳐 2011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신진호는 "5년만에 포항으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포항 입단 당시 최고 선배였던 김기동 감독님의 조언이 프로 생활 적응에 큰 힘이 됐는데 이번에도 감독님께 잘 배워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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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은 12일 “미드필더 신진호를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신진호는 제주 서귀포 동계전지훈련지에 합류한 상태다.
신진호는 포항 유스팀인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영남대를 거쳐 2011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카타르(카타르SC)와 아랍에미리트(알 샤일라) 임대 기간을 제외하고 2015년까지 포항에서만 활약하며 통산 66경기에 출전, 6득점 12도움을 기록했다.
신진호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스타일이다. 킥 능력도 뛰어나 세트피스 등 공격 전개 상황에서 많은 찬스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진호는 “5년만에 포항으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포항 입단 당시 최고 선배였던 김기동 감독님의 조언이 프로 생활 적응에 큰 힘이 됐는데 이번에도 감독님께 잘 배워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인으로 데뷔했던 포항에 고참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오)범석이 형, (신)광훈이 형과 함께 후배들 잘 챙기고 좋은 분위기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동 감독은 “포항에서 은퇴할 때 등번호 영구결번 이야기가 있었지만 당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신)진호에게 내 등번호 6번을 물려줬다”며 “다시 포항으로 돌아온 만큼 팀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리라 또 한 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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