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급등한 中상하이지수..5년만에 최고치

최수문 기자 입력 2021. 1. 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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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12일 5년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8% 오른 3,608.3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2015년 12월25일(3,627.91포인트) 이후 5년여만에 최고치다.

이날 선전성분지수도 전일대비 2.28% 오른 1만5,460.0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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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의 증권지점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중국 증시가 12일 5년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8% 오른 3,608.3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2015년 12월25일(3,627.91포인트) 이후 5년여만에 최고치다.

이날 선전성분지수도 전일대비 2.28% 오른 1만5,460.03을 기록했다.

허베이성 스자좡의 도시 봉쇄가 우려만큼 중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올해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과 연결되며 투자심리가 회복 중이다. 상하이지수는 지난해 13.87% 상승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3.89% 더 올랐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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