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선수권 우승' 김성현,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입력 2021. 1. 12.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서 예선 통과자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김성현(23)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올댓스포츠는 12일 김성현과 계약 사실을 발표하며 "강한 근성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김성현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 정평이 난 선수라 앞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성재와 한솥밥
김성현 [KPGA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서 예선 통과자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김성현(23)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올댓스포츠는 12일 김성현과 계약 사실을 발표하며 “강한 근성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김성현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 정평이 난 선수라 앞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올댓스포츠는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간판스타 임성재도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

김성현은 KPGA 선수권 우승 이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시즌 상금 2억6969만원을 벌어 상금 순위 6위를 차지했다.

김성현은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지난달 웹케시그룹과도 스폰서 계약을 하는 등 든든한 지원이 잇따르며 올시즌도 기대케 했다.

김성현은 “올댓스포츠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며 “저를 믿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