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소니오픈 우승 후보 1위"

정대균 입력 2021. 1. 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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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3·CJ대한통운·사진)가 통산 2승 사냥에 나선다.

임성재는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이후 약 10개월여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PGA투어 홈페지이는 우승 후보를 예상하는 파워랭킹에서 임성재를 1위에 올려놓았다.

PGA투어는 임성재가 앞선 대회에서 골프 경기의 주요 데이터 중 하나인 '그린까지 가는 과정에서 얻은 타수' 부문 1위에 올랐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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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파워랭킹서 선정
2경기 연속 톱5 입상 상승세
AFP뉴스1
임성재(23·CJ대한통운·사진)가 통산 2승 사냥에 나선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70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에서다. 이 대회는 올 들어 두번째로 열리는 PGA 투어 대회지만 풀필드로는 첫 대회다. 임성재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왕중왕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에 입상했다.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공동 2위에 이어 2경기 연속 '톱5' 입상의 상승세다.

임성재는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이후 약 10개월여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대회에 출전했던 42명 중 32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우승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2주 연속 우승과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미국)의 2년 연속 우승 여부도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PGA투어 홈페지이는 우승 후보를 예상하는 파워랭킹에서 임성재를 1위에 올려놓았다. PGA투어는 임성재가 앞선 대회에서 골프 경기의 주요 데이터 중 하나인 '그린까지 가는 과정에서 얻은 타수' 부문 1위에 올랐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콜린 모리카와, 웹 심슨(이상 미국), 호아킨 니에만(칠레), 잉글리시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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