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호, 서울E로 다시 임대 이적.."승격 위해 헌신하겠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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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FC가 전북 현대에서 장윤호(25) 다시 한 번 임대 영입했다.
장윤호는 지난 2시즌 간 꾸준한 경기 출전을 위해 인천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로 임대를 선택했다.
임대를 통해 개인적인 성장을 이뤄낸 장윤호는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2021시즌 다시 한번 서울 이랜드에 임대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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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이랜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poctan/20210112170728918uxmj.jpg)
[OSEN=이승우 기자] 서울 이랜드FC가 전북 현대에서 장윤호(25) 다시 한 번 임대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12일 장윤호를 재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윤호는 지난 2020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해 중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장윤호는 영생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5시즌 프로 무대에 직행했다. 데뷔 후 전북에서 매시즌 10경기 이상 꾸준히 소화하며 본인의 가치를 입증했다.
장윤호는 리그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 혜택을 받았다. 2020시즌 리그 종료 후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예술체육 요원으로 편입되어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
장윤호는 지난 2시즌 간 꾸준한 경기 출전을 위해 인천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로 임대를 선택했다. 임대를 통해 개인적인 성장을 이뤄낸 장윤호는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2021시즌 다시 한번 서울 이랜드에 임대로 합류했다.
장윤호는 ‘독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투지 넘치고 악착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지난 시즌 팀 합류 후 곧바로 미드필더의 한자리를 차지했고 19경기를 소화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본연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공격 전개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윤호는 “지난 시즌 임대로 팀에 합류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승격을 이루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다. 다시 합류한 만큼 승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인데 동계 훈련 잘 준비해서 팬분들께 재밌는 경기,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윤호는 목포 전지훈련에 바로 합류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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