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소식] 조선 소프라노 윤덕심이 살았다면.. 연극 '관부연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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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관부연락선을 타고 밀항을 시도하는 홍석주가 바다에 뛰어든 윤덕심을 구한 뒤로 두 여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희망, 갈등을 담았다.
이희준 작가와 이기쁨 연출이 의기투합해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
이기쁨 연출은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대한민국 난투극' 등에서 입체감 있는 연출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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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 과거 일본에서 부산으로 향했던 관부연락선(關釜連絡船) 도쿠즈마루를 배경으로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덕심(1897∼1926)을 둘러싼 픽션을 담은 연극 '관부연락선'이 오는 3월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관부연락선을 타고 밀항을 시도하는 홍석주가 바다에 뛰어든 윤덕심을 구한 뒤로 두 여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희망, 갈등을 담았다.
이희준 작가와 이기쁨 연출이 의기투합해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
이희준 작가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미오 프라텔로', '아킬레스' 등으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이기쁨 연출은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대한민국 난투극' 등에서 입체감 있는 연출을 선보여왔다. 2019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젊은연극인상에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3월 1일∼5월 9일. 대학로 자유극장.

▲ 국제 아동청소년 예술공연 플랫폼인 'K-PAP 2021(Korean Performing Arts Platform for children and youth 2021)'이 12∼24일 온라인 무대에서 열린다.
K-PAP은 국내 유일 아동·청소년 예술공연 축제인 아시테지 겨울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K-PAP에서는 ▲ 라운드테이블: 페이스 타임 위드 덴마크 ▲ 특별기획 포럼: 2021 전국어린이연극잔치 운영방안 ▲ K-PAP 톡: 스몰 토크쇼 ▲ 아티스트 라운지: 톡 방 ▲ 넥스트 제너레이션 등 5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줌(ZOOM)과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국내외 프로모터,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아동·청소년 공연예술 교류의 장을 만들어간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아시테지코리아 홈페이지(www.assitej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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