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내 애가 셋이라니, 나도 깜짝 놀라곤 해"
2021. 1. 12. 17:01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별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11일 자신의 SNS에 "내 생애 딸 이라니... 볼때 마다 감격중 #하송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그는 "가끔 나도 깜짝 깜짝 놀라곤 하는 애가 셋인 풍경. 내 애가 셋이라니... #드소송 #사랑해 #정말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위에서 놀고 있는 하하-별 부부의 세 아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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