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47억 규모 토지·건물 양수 결정
2021. 1. 12. 16:58
[헤럴드경제=증권부] 휴네시온은 사옥 부지 확보를 위해 서울 강동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46억7901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16.5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수예정일자는 12월 31일이다.
회사측 “사무공간 및 R&D 업무 공간 확보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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