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경북 BTJ열방센터 관련 2명 등 19명 확진

송주현 2021. 1. 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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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주민 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경상북도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 시민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도 11일과 12일 2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1,620명(국내감염 1,561명, 해외감염 5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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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3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50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사망자는 25명 추가로 발생해 총 1165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주민 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5일 첫 확진자 발생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아름다운인생 요양원 관련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6명으로 늘어났다.

경상북도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 시민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도 11일과 12일 2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나머지 37명은 음성,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방역대책본부로부터 상주 BTJ열방센터 출입명부를 확보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안 한 방문자 18명에 대해 검사 독려 및 행정명령 문자를 발송했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13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서울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가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1,620명(국내감염 1,561명, 해외감염 59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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