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EEZ서 해양조사 활동하는 日 측량선
2021. 1. 12. 16:54
(제주=뉴스1) = 지난 11일부터 제주 남쪽 해상에 일본 해상보안청 측량선 쇼요(昭洋)가 해양 조사를 진행하면서 한국 해경 함정과 40시간 가까운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수역은 1999년 '신한일어업협정'을 통해 설정된 한일 중간수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2일 제주 남쪽 해상에서 해경과 대치 중인 측량선 쇼요(昭洋).(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2021.1.12/뉴스1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과 사촌 동생 둘이 모텔서 외도'…이수근 '처제랑 어떻게'
- 박하선 '처음에는 모유 생각 없었다…모양 망가진다고 들어'
- 홍준표, 김종인 겨냥 '낭만의 JP도 노인의 몽니부리다 불명예 퇴장…'
- 홍록기 '나이 50에 시험관 시술 끝에 만난 아들, 가슴이 뭉클'
- 김종인 '지금 윤석열에게 딱 한번 오는 기회가…尹, 여권 후보 될 수도'
- '큰아들 외롭지 말라고…' 경동호 어머니도, 6시간 후 세상 떠났다
- 개그우먼 이세영, 눈 성형 후 역대급 미모 '콤플렉스 극복'
- [공식입장] 배진웅 측 변호사 '성추행 혐의 내용 명백한 허위…악의적 주장'
- 엄태웅 '딸이 '일 좀 하라'고'→윤혜진 '다시 좋은 기회 올 것'
- '딸 예림이 결혼하나'…이경규 '물어보살' 점괘에 '여기 진짜 용하네'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