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내시경수술'하면 에스포항병원, 경북유일 국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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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에스포항병원이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의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에스포항병원은 척추내시경수술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에게 전수할 수 있게 됐다.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은 "이번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 지정으로 척추내시경수술 분야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에스포항병원의 우수한 척추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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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에스포항병원이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의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척추내시경 미세침습수술을 표준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16개 병원만 지정된다. 경북의 종합병원 중에서는 에스포항병원이 유일하다.
에스포항병원은 척추내시경수술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에게 전수할 수 있게 됐다.
척추내시경수술은 척추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척추질환 환자의 디스크를 눈으로 보고 확인하면서 통증과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다. 외과적 수술보다 장점이 많다는 평가다.
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숙련되지 못한 의료진이 시행할 경우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에스포항병원은 대학병원이 아님에도 2019년 척추 수술 940여건을 했고, 지속적인 연구와 의료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척추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은 “이번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 지정으로 척추내시경수술 분야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에스포항병원의 우수한 척추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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