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아파트에 생긴 대형고드름..울산소방, 긴급 출동

박수지 2021. 1. 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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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울산의 한 고층 아파트에 대형 고드름이 달려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북부소방서는 11일 오후 1시 20분께 북구 송정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대형 고드름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북부소방서 구조대는 "아파트 외벽 등에 생긴 고드름이 떨어지면서 다칠 수 있고 직접 제거하다가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며 "손이 닿지 않거나 위험한 위치에 있는 고드름은 반드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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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1일 울산 북구 송정동 한 아파트에 생긴 대형 고드름을 소방당국이 제거하고 있다. 2021.01.12.(사진=북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연일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울산의 한 고층 아파트에 대형 고드름이 달려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북부소방서는 11일 오후 1시 20분께 북구 송정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대형 고드름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대형고드름은 아파트 19층에서부터 12층까지 약 21m 길이로 외벽에 형성돼 있었다.

자칫 고드름이 떨어져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제거가 시급했다.

북부소방서 구조대는 로프를 이용해 건물외벽을 타면서 고드름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북부소방서 구조대는 "아파트 외벽 등에 생긴 고드름이 떨어지면서 다칠 수 있고 직접 제거하다가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며 "손이 닿지 않거나 위험한 위치에 있는 고드름은 반드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1일 울산 북구 송정동 한 아파트에 생긴 대형 고드름을 소방당국이 제거하고 있다. 2021.01.12.(사진=북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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