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경부선 1·2단계 철길 지상 공원화 추진..4호 선거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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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4호 공약으로 '낙동강~북항 트램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4호 선거공약은 기존의 폐선 철길 또는 지하화한 철길 위 부지를 공원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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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선 철길을 2030 엑스포 부지로 활용해 트램 설치 계획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4·7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4호 공약으로 ‘낙동강~북항 트램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4호 선거공약은 기존의 폐선 철길 또는 지하화한 철길 위 부지를 공원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크게는 ▲경부선 지하화 ▲우암선 철길 부지의 엑스포 부지 활용 ▲경부선 철길의 공원화, 트램 설치다.
이 예비후보는 “경부선 가야, 부전, 개금 일대로 도심부 통과 부분인 4.3㎞에 해당하는 1단계 구간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상황”이라며 “개금에서 구포까지 잇는 8.8㎞의 2단계 구간을 지하화하기 위한 동시 예타 면제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철길 지하화는 부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이다. 타 국가의 경우 대부분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는 추세”라며 “예타를 당연히 면제해야 진행이 가능하며 꼭 예타면제를 통해 지하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30 엑스포 추진을 위해 미55보급창과 미군 8부두로 인해 사용이 되지 않는 우암선 철길의 재생과 2030 엑스포 부지로의 전용도 주장했다.
그는 “이전 비용이 1조원 정도 드는데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기존 부지와 수요를 맞바꾸면 된다”며 “각 시설이 이전하게 되면 재개발 등을 통해 부산 도심지를 짜임새 있게 구성할 수 있으며 신항 부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부선 지하화 이후의 철길 공원화와 선로 일부를 트램화할 계획"이라며 "지하화 작업 후 상부에 폐선되는 철길을 제거한 뒤 생기는 넓은 부지 중간에 트램을 넣고 양쪽으로 공원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트램은 짧은 구간을 버스처럼 다니는 것이기에 선로가 복잡할 필요가 없다”며 “이 때문에 트램 주변을 공원화하면서 필요한 지점 중간중간에 트램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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