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재정정책, 문제없나..기재부, 2021년 IMF 연례협의 개시

2021. 1. 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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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과 코로나19 대응정책 및 재정정책 등에 대해 협의한다.

기재부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IMF와 2021년도 연례협의를 진행한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올해 협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든 일정이 화상으로 진행된다.

협의 결과는 오는 28일 IMF 미션단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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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IMF 연례협의
국내 경제상황 및 전망에 대한 논의도 함께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기획재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과 코로나19 대응정책 및 재정정책 등에 대해 협의한다.

기재부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IMF와 2021년도 연례협의를 진행한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대응정책 및 재정정책 외에도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정책연구기관과 우리 경제 상황 및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협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든 일정이 화상으로 진행된다. 협의 결과는 오는 28일 IMF 미션단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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