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영 보령해양경찰서장 취임 "다이아몬드 같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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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12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하 서장은 이날 상황실에서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지난해 10월31일 발생한 원산 안면대교 낚싯배 충돌 사고 현장을 방문, 안전을 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하 서장은 2001년 경찰 간부후보생 49기로 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 동해지방청 경비안전과장, 울산해경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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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하태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12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하 서장은 이날 상황실에서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지난해 10월31일 발생한 원산 안면대교 낚싯배 충돌 사고 현장을 방문, 안전을 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사 대신 ‘직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과 ‘해양경찰 현재와 미래 토론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했다.
특히 2018년 울산해양경찰서장 재직 때 많은 기관들이 벤치마킹한 ‘인사 예고제’, ‘모범 공무원 모바일 투표제’ 등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인사제도를 통한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하 서장은 “우리 해경은 다른 부처의 핵심 기능만 집약해 수행 중인 다이아몬드와 같은 조직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정성을 다해 헌신하고 봉사하자”고 당부했다.
하 서장은 2001년 경찰 간부후보생 49기로 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 동해지방청 경비안전과장, 울산해경서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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