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책 읽기 시리즈' 2탄 개설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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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안양대학교는 인문 한국 플러스(HK+) 지역인 문학센터가 겨울 방학을 맞아 진행 중인 '동서양의 이야기 시리즈' 2번째로 '장르 드라마를 통한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 강좌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HK+ 사업단의 주제인 '동서교류'와 파생 가능한 '여행', '지역 인문', '동서양 고전', '동서양의 문화예술' 등의 대 주제를 설정해 연간 시리즈 형식의 기획 강좌를 개설하고,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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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 안양대학교는 인문 한국 플러스(HK+) 지역인 문학센터가 겨울 방학을 맞아 진행 중인 ‘동서양의 이야기 시리즈’ 2번째로 '장르 드라마를 통한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 강좌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메디컬드라마, 범죄 수사물, 홈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동서양의 사회문화를 비교하고 이해하기 위해 준비됐다. 분야별로 특정한 소재와 내용을 다루고 있어 각 나라의 사회문화 비교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이런 장르들은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내용과 형식 면에서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넷플릭스처럼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글로벌 OTT가 급부상하면서 국경을 초월해 큰 이질감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강좌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총 6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화상 강좌 ZOOM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양대 HK+ 지역인 문학센터’는 안양대 HK+ 사업단이 학술적인 연구와 함께 인문학 연구 성과를 일반 대중과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부설기관으로, 안양과 인근 지역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HK+ 사업단의 주제인 ‘동서교류’와 파생 가능한 ‘여행’, ‘지역 인문’, ‘동서양 고전’, ‘동서양의 문화예술’ 등의 대 주제를 설정해 연간 시리즈 형식의 기획 강좌를 개설하고, 운용한다.

이 외에도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수업 및 영화 상영, 연주회 등을 제공한다. 앞서 안양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의 인문 한국 플러스(HK⁺) 사업에 선정됐다.
아울러 ‘동서 교류 문헌 연구:텍스트의 축적’ 주제 연구를 통해 동서 교류 문헌을 주제, 시대, 언어별로 분류·조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합해 비교하며, 다시 이미 잘 알려진 동서 교류 문헌 연구와 연결·확장한다.
한편 70여 년 역사의 안양대학교는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으로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통일 캠퍼스 대학’, ‘인문 한국 플러스(HK+)대학’과 함께 ‘창의융합 작고 강한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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