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통가, 설 선물 예약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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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유통업계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하며 명절 성수기 잡기에 나섰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행사를 17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부산롯데호텔도 74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급호텔까지 설 선물 판매전에 가세하고 있어 소비부진의 탈출구로 명절 대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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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4일까지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백화점 지하1층에서 진행하는 '설 선물 사전예약 판매'는 프리미엄 한우세트를 비롯해, 굴비와 전복 등 150여 개 상품을 기존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행사를 17일까지 진행한다. 한우와 굴비를 비롯한 신선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1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비대면 명절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을 보내는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한우와 건강식품 위주로 물량을 예년보다 30% 이상 확대했다.
메가마트도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등 250여 개 품목을 준비하고 28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메가마트 역시 선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작년보다 물량을 10% 이상 늘렸다.
한편, 부산롯데호텔도 74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급호텔까지 설 선물 판매전에 가세하고 있어 소비부진의 탈출구로 명절 대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산CBS 강동수 기자] angelds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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