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일터 만든' 유호묵 에스제이이 대표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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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스제이이㈜ 유호묵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 김문환 청장은 12일 에스제이이㈜를 방문, 유호묵 대표에게 표창장 및 트로피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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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에스제이이㈜ 유호묵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됐다. 2021.01.12. (사진 = 부산중기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newsis/20210112164056032egji.jpg)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 에스제이이㈜ 유호묵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 김문환 청장은 12일 에스제이이㈜를 방문, 유호묵 대표에게 표창장 및 트로피를 전달했다.
‘존경받는 기업인’은 기업경영 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하고, 우수인력 채용·육성 등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우수한 경영성과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을 선발한다.
중기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6명의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 왔다.
부산에서는 에스제이이㈜ 유호묵 대표가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기업에는 정부 정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하고,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제지원 등을 통해 성과공유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에스제이이㈜ 유 대표는 1991년 세척·청소 장비를 수입 판매하는 성진엔지니어링을 설립한 후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풍부한 국내외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압세척기 국내 업계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2011년에는 해외 시장 개척을 목표로 2500평 부지의 제조 생산 시설을 갖춘 법인을 설립, 세척·청소 장비 국내 업계 최고 규모의 회사로 키웠다.
이 회사는 제품 디자인·설계, 생산 조립, 해외마케팅 수출을 모두 직접 수행, 매년 60~70개국에 수출해왔다.
올해는 117개국에 보급하고 2025년에는 3000만달러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유 대표는 특히 직원들이 계속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내일채움공제, 성과급, 주택마련자금 무이자 대출, 우수직원 포상, 직무역량 교육 지원 등 우수한 복지제도를 시행, 호평을 받고 있다.
직원과 사업주가 함께 최소 5년간 적립(1대 2 비율)해 만기때 3000만~5000만원의 목돈마련을 할 수 있는 내일채움공제를 시행해 지난해 전 직원의 67%가 가입한데 이어 올해는 전 직원이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업이윤의 상당한 부분을 직원에게 투자하고, 직원은 회사와 함께 성장할 사람이라는 유 대표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이 덕택에 이회사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8년5개월로 중소기업 평균 근속연수 4년(2019년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보다 2배이상 높다.
더불어 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주택마련자금 무이자 대출(인당 1억원, 최대 5억원 지원)을 지원해 직원들이 입사 후 5~6년 이내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대표는 “물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매년 임금인상을 반영한 근로계약을 할 때 고민스럽고 힘든 적도 많았지만, 한번 더 직원을 생각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마인드를 변경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온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중기청 김문환 청장은 “직원은 회사와 함께 성장할 사람이라는 유호묵 대표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한 근무 여건을 제공해 안정된 직장 생활을 보장해온 진정성 있는 실천이 에스제이이㈜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중소기업의 롤 모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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