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 최대주주 코아시아케이프 제일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으로 변경
2021. 1. 12. 16:32
[헤럴드경제=증권부] 디오스텍은 최대주주가 디오스홀딩스에서 코아시아케이프 제일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30.15%(6216만2162주)이다.
회사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교익 “문빠는 2천명뿐…文정부 싸잡아 비난말라”
- “男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이루다’→‘알페스’ 옮겨붙은 논란 [IT선빵!]
- “10번 만나 성관계하면 2500만원” 100억원대 재력가, 알고보니…
- 안철수, 北사살 공무원 아들과 포옹…"위로하고 싶었다"
- 첫 피해자 나온지 10년…‘가습기 메이트’ 유통 애경·SK케미칼 대표 1심 무죄
- “어린이집 원장인 정인이 외할머니 학대 몰랐겠나” 檢고발
- 재래시장 간 정용진,"뭐하시는 분?"질문에 대답은?
- ‘공군부대 치킨 논란’ 靑청원 등장…부대 병사 "정상적 환불처리"
- 드디어 베일벗은 LG 롤러블폰 “얼마에 언제 나오나” [IT선빵!]
- 조은산 “이재명, 이번 대선 포기하고 다음 대선 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