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80대 확진자 사망..유가족 3명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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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에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숨졌다.
속초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속초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56번 확진자 A(86)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9, 30일 확진자가 발생한 속초의료원의 한 병동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이번 확진 판정과 A씨의 사망으로 속초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2명,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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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속초시에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숨졌다. 유가족 3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속초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속초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56번 확진자 A(86)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9, 30일 확진자가 발생한 속초의료원의 한 병동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해당 병동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결과, 31일 양성으로 나왔다.
이후 A씨는 속초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11일 사망했다.
배우자 등 자가격리 중이던 가족 3명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격리해제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3명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외부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확진 판정과 A씨의 사망으로 속초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2명,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471, 22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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