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서울 눈 쏟아지자 "모두 눈조심" 안전 당부 [SNS★컷]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공현주가 서울에 눈이 쏟아지자 안전을 당부했다.

공현주는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모두 눈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쏟아지는 눈으로 뒤 덮힌 아파트 단지 내 모습이 담겼다. 내리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쌓인 눈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공현주는 또 스토리 기능을 통해 '집콕' 중임을 알리며 안전운전을 재차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공현주는 현재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사진=공현주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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