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의 기적'..경남 구급대원·도민 132명 '생명'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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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구급대원과 도민 132명이 심정지 등으로 쓰러진 도민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경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29명과 도민 2명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해 4분기(10월~12월) 동안 생명을 살린 129명의 구급대원과 2명의 도민이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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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29명과 도민 2명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소방은 지난해 13만 6652회 구급 출동으로 7만 5668명을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응급 처치를 제공했다. 이 중 신속한 응급 처치와 이송으로 심정지 49명·뇌졸중 40명·중증외상 15명 등 3대 급성환자 104명의 목숨을 구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4분기(10월~12월) 동안 생명을 살린 129명의 구급대원과 2명의 도민이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에 이름을 올렸다.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는 심정지 등 3대 급성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제도다.
김태형 소방사는 "임용된 지 1년이 되지 않은 새내기 소방관이지만, 훈련한 내용대로 환자를 처치해 소생시킬 수 있었다"며 "더 좋은 119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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