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AI순찰드론 뜬다
이동근 2021. 1. 12. 16:18
고속도로에 인공지능(AI) 기반 순찰드론이 뜬다. 조이드론 '무인순찰드론'이 자율비행으로 중앙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무인순찰드론은 30배 줌 카메라 장착, 사각지대를 고화질(HD)급으로 촬영, 떨어진 낙하물이나 정체 및 사고 구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쿠팡 라이브 14일 첫방…커미션 5% 떼준다
- 공정위, LG화학 편광판 사업 中 매각 승인…韓 디스플레이 산업 재편 가속
- 기업이 국가 R&D 판 짠다...1분기 '민간 R&D 협의체' 출범
- 웨이브, CJ ENM 영화 제공
- [CES 2021]인텔, 차세대 CPU·자율주행 기술 공개…"경쟁사보다 최상의 경험 제공"
- [CES 2021]코로나19가 바꾼 일상, 디지털 헬스케어가 '치료제'
- 유·무선 상호접속료 3~9% 인하 확정…차등폭 2원대 유지
- 휴맥스, 전기차 충전사업 본격화...제조·서비스망·공사까지 밸류체인 구축
- 에코프로 조직개편…김병훈 대표 '에코배터리' 프로젝트 이끈다
- 발전공기업·한전 그룹사 신임 사장 채용 스타트…1분기 9곳 교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