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본사에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재택근무 전환
이현승 기자 2021. 1. 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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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39480)는 본사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이마트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 건물에 근무하던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마트는 출근 했던 직원들을 귀가 시켰고 건물을 소독했다.
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본사 전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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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39480)는 본사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이마트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 건물에 근무하던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마트는 출근 했던 직원들을 귀가 시켰고 건물을 소독했다.
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본사 전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마트 본사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 성수점은 평소대로 운영된다. 별도 건물로 입구가 달라 동선이 겹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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