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인천·경기 일부 대설주의보..퇴근길 빙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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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 서부에 이어 서울에도 오늘 오후 3시 4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은 영등포구, 양천구, 동작구 등 서남권 7개 지역과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 동남권 4개 지역입니다.
기상청은 대설특보 지역에는 지금까지 1∼3cm 안팎의 눈이 내렸는데, 밤까지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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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 서부에 이어 서울에도 오늘 오후 3시 4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은 영등포구, 양천구, 동작구 등 서남권 7개 지역과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 동남권 4개 지역입니다.
기상청은 대설특보 지역에는 지금까지 1∼3cm 안팎의 눈이 내렸는데, 밤까지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 9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치겠지만, 내린 눈이 쌓이면서 도로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여 퇴근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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