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함박눈에 신난 삐약이 "눈이 또 오네요" [SNS★컷]

이해정 2021. 1. 12.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 삐약이 정동원이 함박눈에 신이 나 인증샷을 남겼다.

정동원은 1월 1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눈이 또 오네요 #폭설 #눈 #우주총동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차창을 내리고 사이드 미러를 통해 셀카를 남기는 모습.

정동원, 임태경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비롯해 총 9곡의 음원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트롯 삐약이 정동원이 함박눈에 신이 나 인증샷을 남겼다.

정동원은 1월 1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눈이 또 오네요 #폭설 #눈 #우주총동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차창을 내리고 사이드 미러를 통해 셀카를 남기는 모습. 앙증맞은 브이 포즈로 눈을 만난 설렘을 드러내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한편, 오늘(12일) 정오에 '사랑의 콜센타 PART37' 앨범이 발매됐다. 정동원, 임태경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비롯해 총 9곡의 음원이 공개됐다. (사진=정동원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