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 우승' 김성현, 임성재와 한솥밥..올댓스포츠와 계약

이재상 기자 입력 2021. 1. 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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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성현(23·웹케시)이 스포츠마케팅회사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올댓스포츠는 12일 국가대표를 거쳐 일본프로골프투어(JGT)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자골프 차세대 대표주자인 김성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이사는 "강한 근성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김성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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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성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KPGA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성현(23·웹케시)이 스포츠마케팅회사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올댓스포츠는 12일 국가대표를 거쳐 일본프로골프투어(JGT)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자골프 차세대 대표주자인 김성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성현은 지난해 8월 열린 'KPGA선수권'에서 63년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예선통과자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썼다.

김성현은 9월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도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2020시즌 상금 순위 6위(2억6969만원)에 랭크됐다.

김성현은 "날 믿어 주신 결과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이사는 "강한 근성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김성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김성현은 지난해 12월 웹케시그룹 프로 골프단의 창단 멤버로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김성현 외에도 임성재, 배상문, 양희영, 황민정 등 프로 골퍼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 외에 윤성빈(스켈레톤), 최민정(쇼트트랙), 김서영(수영), 여서정(체조) 등이 속한 스포츠마케팅 기업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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