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률 40%대로 높인다..내년엔 50%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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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올해 스마트공장을 310개 더 늘려 지역 내 10인 이상 등록공장의 절반 가까이를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수 년동안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을 진행한 결과 현재 대구 지역 10인 이상 등록공장 3316개 가운데 1176개(35.4%)가 스마트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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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수 년동안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을 진행한 결과 현재 대구 지역 10인 이상 등록공장 3316개 가운데 1176개(35.4%)가 스마트공장이다.
스마트공장은 생산 및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 현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곳을 말한다.
시는 올해 추가로 310개 공장도 추가 전환시켜 전체 공장의 44.8% 이상을 스마트공장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로 국비 약 303억원, 시비 65억원을 확보해둔 상태다.
자동차 부품 기업 (주)퍼시픽엑스코리아를 예로 들면,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해 MES생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액 52.4% 증가, 공정원가 9% 절감, 설비 가동률 17% 향상, 공정 불량률 26% 감소, 납기 준수율 100% 달성의 효과가 나타났다.
선정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내에서 국비 지원을, 일부는 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9년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기업 87.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대구시는 2022년에는 스마트공장 335개를 더 늘려 스마트공장 비율을 전체의 55%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 혁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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