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정대균 입력 2021. 1.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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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성현(23∙웹케시)이 임성재(23·CJ대한통운)와 한솥밥 식구가 됐다.

스포츠마케팅회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국가대표를 거쳐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KPGA코리안투어를 병행해 활동하고 있는 김성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이사는 "향후 PGA 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김성현 프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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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작년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성현(23∙웹케시)이 임성재(23·CJ대한통운)와 한솥밥 식구가 됐다.

스포츠마케팅회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국가대표를 거쳐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KPGA코리안투어를 병행해 활동하고 있는 김성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성현은 지난해 KPGA선수권대회에서 예선통과자로 본선에 출전, KPGA선수권 사상 처음으로 예선통과자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이변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성현은 2018년 JGT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4위로 통과했고, 2019년에는 일본 2부 투어인 아베마TV투어에서 우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시즌에는 주로 국내에서 활동했다. KPGA선수권대회 깜짝 우승에 이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동 4위 등으로 KPGA 제네시스 상금순위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김성현은 “올댓스포츠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저를 믿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이사는 “향후 PGA 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김성현 프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올댓스포츠는 김성현 외에도 임성재, 배상문, 양희영, 황민정 등이 소속돼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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