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럭셔리 자택서 눈 풍경 바라보며 "그림 그리는데"[SNS★컷]

김노을 2021. 1.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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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자택에서 눈 내리는 풍경을 감상했다.

이혜영은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시네 펑펑. 그림 그리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통 유리창 뷰로 마당 풍경이 보이는 자택에서 그림에 열중하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이혜영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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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자택에서 눈 내리는 풍경을 감상했다.

이혜영은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시네 펑펑. 그림 그리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통 유리창 뷰로 마당 풍경이 보이는 자택에서 그림에 열중하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 내리는 풍경이 시선을 끈다.

그림을 그리는 이혜영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그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3년 가수로 데뷔한 이혜영은 현재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이혜영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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