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케이 출신 기수, 김요한 부른 '요즘 자꾸만' 보컬 디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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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포케이 출신 가수 기수가 전역 후 보컬 디렉터로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기수는 최근 카카오TV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의 메인 OST곡 '요즘 자꾸만'에 보컬 디렉터로 참여했다.
'요즘 자꾸만'은 드라마 주인공인 김요한이 자신의 캐릭터 차헌의 테마곡을 직접 부른 것으로 기수는 보컬디렉터 겸 보컬가이드, 코러스까지 맡아 김요한을 지원사격했다.
기수는 그룹 투포케이(24K)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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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투포케이 출신 가수 기수가 전역 후 보컬 디렉터로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기수는 최근 카카오TV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의 메인 OST곡 '요즘 자꾸만'에 보컬 디렉터로 참여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중국 본토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요즘 자꾸만'은 드라마 주인공인 김요한이 자신의 캐릭터 차헌의 테마곡을 직접 부른 것으로 기수는 보컬디렉터 겸 보컬가이드, 코러스까지 맡아 김요한을 지원사격했다. 이 곡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기수는 그룹 투포케이(24K)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룹 탈퇴 후 군 복무를 해온 그는 지난해 전역 후 새 앨범을 준비해 왔다. 오는 29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비욘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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