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구독자 6명 아들 준수 유튜브 홍보 "멘탈 약해, 뭐라 하지 말길"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유튜브 채널 홍보에 나섰다.

이종혁은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수의 유튜브 채널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이종혁은 "준수가 뭐 만들었어요. 언제까지 갈진 난 모름. 없어져도 난 모름. 보시고 뭐라고 하진 마세요. 아직 어려서 멘탈 약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준수는 약 3개월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가운데 구독자가 단 6명에 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종혁-이준수 부자는 과거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사진=뉴스엔 DB, 이종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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