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케이크 들고 러블리한 꽃미모 자랑 "스태프 고마워요"[SNS★컷]

박창욱 2021. 1. 12.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EXID의 솔지가 생일을 축하해 준 스태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월 12일 솔지는 인스타그램에 "스케쥴 하면서 생일 축하는 처음 받아보는 것 같아 축하 해 준 스태프 넘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그룹 EXID로 데뷔한 솔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네가 남긴 흔적'을 부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창욱 기자]

그룹 EXID의 솔지가 생일을 축하해 준 스태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월 12일 솔지는 인스타그램에 "스케쥴 하면서 생일 축하는 처음 받아보는 것 같아 축하 해 준 스태프 넘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앓았던 갑상선 항진증 후유증을 완전히 털어버린 듯 건강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그룹 EXID로 데뷔한 솔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네가 남긴 흔적'을 부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EXID 솔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창욱 woo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