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코렌스와 친환경·저탄소 시대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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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인 ㈜코렌스와 친환경ㆍ저탄소 시대에 대비한 인력 양성과 함께 관련 연구ㆍ개발에 나선다.
부산대는 ㈜코렌스와 지난 11일 경남 양산의 코렌스 본사 3층에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개발과 인공지능(AI)분야 핵심인력 양성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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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인 ㈜코렌스와 친환경ㆍ저탄소 시대에 대비한 인력 양성과 함께 관련 연구ㆍ개발에 나선다.
부산대는 ㈜코렌스와 지난 11일 경남 양산의 코렌스 본사 3층에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개발과 인공지능(AI)분야 핵심인력 양성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렌스는 경남 양산이 본사인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다.
양측은 친환경ㆍ저탄소 시대를 대비, 그린 모빌리티(친환경 이동 수단) 고도화를 위한 산학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수소차ㆍ전기차 및 디지털 트윈 연구개발(R&D) 전문인력을 키우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모든 물리적 사물을 가상공간에 디지털로 구현하고,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부산대 AI 대학원 내 코렌스 트랙을 개설해 AI고급 인력을 교육하고, 부산대-코렌스 공동연구센터를 만들어 차세대 그린 모빌리티 기술 개발 및 사업다각화에 힘을 싣는 등 지속적인 초광역권 기반 산학협력 연결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최근 신설한 AI대학원의 신입생 50명 중 20%인 10명 내외를 코렌스 특별전형으로 선발해 코렌스 트랙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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