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건강 이상을 느낀 2030이 건강을 회복하는 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청년허브와 씨리얼이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 건강권 설문조사에서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답한 청년은 42.5%,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답한 청년은 40.2%로 절반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 강박, 직장 생활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위협을 느꼈던 청년 4명을 만났습니다.
4명의 청년은 '이렇게 사는 삶은 건강하지 않구나'를 깨달은 후 운동, 식단 조절, 마음 상담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청년허브와 씨리얼이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 건강권 설문조사에서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답한 청년은 42.5%,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답한 청년은 40.2%로 절반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또 청년 72.2%는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이어트 강박, 직장 생활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위협을 느꼈던 청년 4명을 만났습니다. 4명의 청년은 '이렇게 사는 삶은 건강하지 않구나'를 깨달은 후 운동, 식단 조절, 마음 상담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이유로 건강을 놓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심진수 씨리얼 PD]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년기획②]자영업 붕괴…일터 잃은 '알바 노동자'들 연쇄 위기
- [그래?픽!]덕업일치·업글인간⋯MZ세대가 일하는 법
- 中企 취업 청년 경력·자산 지원하는 '청년공제' 신청 개시
- [EN:터뷰]릴보이 "올해는 사두용미, 내년엔 용 되고 싶어요"
- 코로나19, 결혼·출산마저 막았다…한은 "2022년까지"
- LH, 기숙사형 청년주택·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노컷체크]'삼중수소 검출' 월성원전 1호기, MB때 공사뒤 연장?
- 트럼프 탄핵되면 2024년 대선 출마 못할까?
- 서울 167명 신규 확진…성동구·광진구 요양시설 집단감염
- '경비원 갑질' 사망 유족 "조두순 피해가족처럼 저희도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