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가덕신공항' 추진 속도 낸다..특별법 통과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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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부산·울산과 힘을 합쳐 가덕신공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은 가덕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은 물론 동남권 메가시티라는 광역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바람직한 모범 사례"라며 "국회 특별법 제정, 정부 정책 확정 등 긴박한 사항에 빠르게 대응해서 가덕신공항 건설을 조속히 확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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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 때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목표

도는 12일 박종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첫 영상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등이 참석했다.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지난해 12월 7일 울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 경제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에 뜻을 같이했다. 이후 부울경 경제 부단체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를 구성했고, 실무회의를 거쳐 이날 발족했다.
회의에서는 여야가 발의한 '가덕신공항 특별법' 2월 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해신공항 검증으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지연된 만큼 가덕신공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회 특별법 제정이 필수라는 데 공감했다.
이를 위해 가덕신공항 당위성에 대한 입법 전략을 수립해 공동으로 대응한다. 또,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가덕신공항 홍보와 공감대 형성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부울경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며 "2월 임시국회 때 가덕신공항 특별법 법안 통과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은 동북아 오일가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울경이 가덕신공항을 통해 동북아 물류 허브까지 추진하면 부울경이 훨씬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등 15명이 발의한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 138명이 발의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안'은 2월 국회 임시회에서 함께 심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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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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