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보호자 없는 365안심병동사업 2개소 확대 운영

정경규 2021. 1.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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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올해부터 365안심병동사업을 기존 적십자병원과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서경병원 등 2개 병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365 안심병동사업'은 경남도 서민의료복지 특수시책 사업으로, 최근 맞벌이 부부증가 등 사회형태의 변화로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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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군보건진료소 전경.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올해부터 365안심병동사업을 기존 적십자병원과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서경병원 등 2개 병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365 안심병동사업'은 경남도 서민의료복지 특수시책 사업으로, 최근 맞벌이 부부증가 등 사회형태의 변화로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관내 서경병원을 추가로 지정해 군민들의 간병지원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1병실 당 4명의 간병인이 환자의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등의 간병서비스를 3교대로 24시간 제공하며, 지원 대상에 따라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전액 무료이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등은 1일 2만원의 간병비만 지불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존 10병상에서 2개 병원 총 20병상을 365안심병동사업으로 추가 선정해 수준 높은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간병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군민들이 체감형 보건정책 효과를 톡톡히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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