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이돌 스타일링 했더니.."미모 미쳤다" 역대급 비주얼 탄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임영웅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11일 구전녹용 측은 임영웅과 함께한 지면촬영 현장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임영웅이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영상에는 임영웅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흰색 셔츠부터 빨간색 수트, 가죽재킷까지 여러 의상을 자유자재로 소화한 임영웅은 멋들어진 포즈를 작렬하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흰색 셔츠를 입고 찍은 영상에선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준 임영웅은 빨간색 수트를 입었을 때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특히 가죽재킷을 입고 촬영할 때에는 마치 아이돌가수처럼 스타일링을 해 임영웅의 한계 없는 매력이 단연 돋보였다.

네티즌들은 "와 대박 영웅님 미모 미쳤네요", "넘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

[사진 = 구전녹용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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