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와 결별' 갓세븐 잭슨, 벌써 새 활동 암시.."커밍 순,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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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멤버 잭슨이 새 활동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잭슨은 12일 SNS에 자신이 만든 글로벌 레이블 팀왕이 적힌 사진과 함께 "커밍 순, 리얼 순"이라고 적었다.
JYP와 갓세븐 멤버들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양측은 서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잭슨은 자신이 만든 글로벌 레이블 '팀왕'을 통해 한·중 활동을 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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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갓세븐 멤버 잭슨이 새 활동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잭슨은 12일 SNS에 자신이 만든 글로벌 레이블 팀왕이 적힌 사진과 함께 "커밍 순, 리얼 순"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흑백 영상에는 "COMING SOON, LIMITED CONCEPT SPACE FROM 17 JAN 2021"이라는 글귀도 덧붙여져 있다. 그가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새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추정된다.
갓세븐은 오는 19일 표준계약서상 7년의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된다. JYP와 갓세븐 멤버들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양측은 서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잭슨은 자신이 만든 글로벌 레이블 '팀왕'을 통해 한·중 활동을 겸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각자 다른 매니지먼트와 접촉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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