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서 라이브 밴드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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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 당시 호흡을 맞췄던 밴드와 온라인 콘서트를 함께 펼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라이브 스트림 콘서트 '더 쇼'(THE SHOW)에 블랙핑크의 '2019~2020 월드투어'에 함께했던 밴드 '더 밴드 식스'(THE BAND SIX)가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콘서트에 밴드 출연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블랙핑크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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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라이브 스트림 콘서트 ‘더 쇼’(THE SHOW)에 블랙핑크의 ‘2019~2020 월드투어’에 함께했던 밴드 ‘더 밴드 식스’(THE BAND SIX)가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블랙핑크 공식 SNS에는 이번 공연의 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들을 위한 비하인드 콘텐츠 내용이 안내됐다. 이에 따르면 밴드 합주 현장, 리허설, VCR 촬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콘서트에 밴드 출연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블랙핑크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온라인 콘서트 ‘더 쇼’는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차례로 공개될 예정인 플러스 멤버십 전용 영상들은 2월 17일 오전 10시까지 시청할 수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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