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1차관, 전남 아동복지시설 방역현장 방문(1.12)

2021. 1. 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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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차관, 전남 아동복지시설 방역현장 방문(1.12) 보건복지부 양성일 1차관은 1월 12일(화) 오후 2시 전남지역의 아동복지시설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1월 12일 기준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 610명 * 전국 859개소 아동복지시설에 13,614명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중 전남지역에 55개소 1,163명 아동 생활(목포시는 13개소 375명)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대응, 시설 아동 보호 현안 사항에 대한 건의 등 격의 없는 대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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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차관, 전남 아동복지시설 방역현장 방문(1.12)
보건복지부 양성일 1차관은 1월 12일(화) 오후 2시 전남지역의 아동복지시설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되었으며, 김종식 목포시장, 전남 사회복지사협회장(정행식), 전남 아동복지협회장(김미자) 등이 참석하였다.
양성일 1차관은 전남지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목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의 헌신과 노고로 전남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아동·종사자의 확진 사례가 현재까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 1월 12일 기준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 610명
* 전국 859개소 아동복지시설에 13,614명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중 전남지역에 55개소 1,163명 아동 생활(목포시는 13개소 375명)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대응, 시설 아동 보호 현안 사항에 대한 건의 등 격의 없는 대화가 이뤄졌다.
양성일 1차관은 “아동복지시설에서의 코로나 감염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 등을 차질없이 지원하는 한편, 오늘 현장에서 주신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정책을 개선해나가겠다.”라고 답했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출입자 관리, 거리 두기 단계별 운영과 함께 동절기 소방·전기·가스·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진행 중이다.
* 동절기 아동복지시설(전국 872개소 대상) 안전점검 실시(’20.11.9∼’21.1.8)
붙임 1. 아동생활시설 방역 대응 간담회 개요
2. 간담회 참석자 명단
3. 아동복지시설 코로나 대응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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