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서 횡설수설, 기사 흉기위협 50대 '정신병원 입원'

김동영 2021. 1. 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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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도로에서 택시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A(59)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25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B(59)씨에게 흉기를 휘두루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택시 탑승 후 목적지를 수차례 변경하며 횡설수설 했고, B씨에게 하차요구를 받자 화가나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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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도로에서 택시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A(59)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25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B(59)씨에게 흉기를 휘두루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택시 탑승 후 목적지를 수차례 변경하며 횡설수설 했고, B씨에게 하차요구를 받자 화가나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서 A씨는 "평소에 누군가 나를 해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현재 정신병원에 입원 조치 시켰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및 경위를 추가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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