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진주국제기도원발 확진자 등 10명 추가..누적 844명

손연우 기자 2021. 1. 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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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진주국제기도원발 1명(울산838번), 울산제일성결교회발 1명(울산839번), 감염원 불분명 8명이다.

이들은 모두 울산제일성결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로써 울산제일성결교회발 누적 확진자는 모두 42명(수원905번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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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성결교회발 확진자 1명 추가..누적 42명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울산시 중구 울산제일성결교회가 일시 폐쇄돼 있다. 이날 울산시는 해당 교회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발령했다. 202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에서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진주국제기도원발 1명(울산838번), 울산제일성결교회발 1명(울산839번), 감염원 불분명 8명이다.

이날 추가된 10명의 확진자 중 울산835번(동구·30대)과 836번(동구·10세미만)은 지난 11일 확진판정을 받았던 울산830번(북구·60대)의 가족이다. 울산830번의 접촉자 1명(울산844번)도 함께 확진됐다.

가족 4명과 접촉자 1명 등 5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시 보건당국은 이들 중 울산826번(북구·60대)이 직장 동료인 울산809번과 접촉한 뒤 연쇄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9일 확진된 울산809번(북구·50대)은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확진된 울산831번(중구·50대)의 가족과 접촉자 중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837번(동구·10대미만)은 울산831번의 접촉자, 울산840~843번(중구)등 4명은 울산831번의 동거 가족이다.

울산831번은 지난10일 확진된 울산825번(남구·30대)과 접촉한 뒤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838번(북구·70대)은 남양주838번과 지난 4일 진주국제기도원에서 접촉했다.

울산839번(울주군·70대)은 울산812번(남구·60대)의 접촉자다. 울산812번은 울산779번의 어머니이자 울산806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모두 울산제일성결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로써 울산제일성결교회발 누적 확진자는 모두 42명(수원905번 제외)이다.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던 감염 경로 미상의 울산834번(북구·40대)을 포함해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모두 11명, 지역 누적은 844명이다.

syw07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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